'착한가격업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경주시청 전경 = 사진설명 경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참여자22곳(예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점포당 최대1400만원 이내,총 공급가액의70%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분야는△전문컨설팅△홍보지원(전단지,리플렛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도배,진열대,소독기, CCTV등) △스마트화(POS,키오스크 설비)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 지난 2월 열린 민생경제·물가안정을 위한 범시민대책회의 = 사진설명 포항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요금 동결을 결정한 상수도 요금, 버스요금, 쓰레기봉투 요금 외에 7월로 인상을 예정했던 하수도 요금 또한 인상 시기를 연기해 올해 요금을 동결키로 했다. 또한 가중되는 공공요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19억 원의 예...
▲ ‘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 개최 [사진제공-포항시청] 포항시와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5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및 태풍 ‘힌남노’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지원 및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윤성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강석구 하나은행 지역본부장 등 포항지역 금융기관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지역의 소상공인 및 기업체는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지역에 기상관측이...
▲ 포항시청 생활·밥상물가 안정 범시민대책회의 [사진제공-포항시청] 포항시는 19일 시청에서 ‘생활·밥상물가 안정 범시민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8월 11일 정부의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방향에 따라 생활물가 및 민생 경제 안정화를 견인하기 위한 포항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뤄졌다. 최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고통받고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대응 방안과 민·관 경제 주체들의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
▲ 포항시, 밥상 물가 안정 위해 착한 가격업소 대폭 확대 [출처: 포항시청] 포항시는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 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하는 물가 안정 업소를 말한다. 이번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76개소에서 124개소 확대한 200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는 지난 6월 물가상승률이 5%대로 진입하게 되면서 포항시장 ...